5월의 첫째날이다. 난 이제 내 할일다하고 누우려고 준비중이야 민석아내가 요즘 바빠서 널 잘 못 보지만넌 항상 언제나 나한테 힘이 되는 존재야.그런 너가 5월에도 찬란하게 빛나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