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May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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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째날이다. 난 이제 내 할일
다하고 누우려고 준비중이야 민석아
내가 요즘 바빠서 널 잘 못 보지만
넌 항상 언제나 나한테 힘이 되는 존재야.
그런 너가 5월에도 찬란하게 빛나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