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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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야!
올해도 1/3이 가버린 거네.
남은 시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봐야겠어.
너처럼 살면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