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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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앞으로 나는 바빠질꺼같아.
그러면 너를 지금처럼 찾아보고 사진을 보고 너의 소식을 아는 순간들의 시간이 줄어들겠지?ㅠ
그래도 꼭 하루에 한번은 너를 생각하며 응원할께.
항상 니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기를~♡
항상 사랑해~나의 멋진 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