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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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생각도 많아지고 그래서 잠도 잘 안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빠가 많이 보고싶어요.
내일부터는 조급함을 버리고 천천히 해볼래요.
힘을 줘요 밍쏙! 알라븅♥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