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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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고 그냥 행복해요.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고 제가 오빠의 팬이라는 게 언제나 행복해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엑소의 맏형 시우민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는 게 늘 기뻐요.
점점 더 오빠는 슈스가 되겠죠?
전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한 덕후가 될 거에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