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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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제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나요?
모르셔도 괜찮아요. 오빠가 모르셔도 저 혼자 사랑할거니까요.
헿 좀 오글거리네요... 그래도 이게 제 진심이에요!
몇 번 말해도 계속 말하고 싶네요.
내일은 더 좋아질 민석오빠!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할거에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