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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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ㅠㅠㅠ 오빠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사진정리나 하면서 마음을 달래야 겠어요ㅠㅠㅠ
점심때 됬는데 맛있는거 먹고 다치지 않게
조심해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