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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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는 가게에 혼자 있는 날이여서 하루종일 너의 노랠 틀었어^.~
매장 전체에 울려퍼지는 노래 소릴 들으니까 일터인데도 너무너무 신나고 행복했어!
언젠가 새앨범이 발매되어서 그노래들도 다 틀어놓고싶다
잘지내고있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