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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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와서 미안해ㅠㅠ.. 그동안 새로운 일들에 적응하느라 나도 모르게 소홀해졌던것 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해ㅜㅜ
민석아 많이많이 사랑하고 있어...보고싶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