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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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예쁜 나의 민석이♥
요즘 난 춘곤증 때문인지 낮마다 눈꺼풀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
네 사진 보면서 잠 좀 깨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민석이도 많이 피곤하겠지?
같이 힘냅시다!!
바쁘고 힘들어도 매일 매일 크고 작은 기쁨과 행복이 너와 함께하길 바라!
사랑한다 민석아, 많이 아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