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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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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어제오늘 이상하게 우울하고 우울하다 몸살에 걸렸어요
맘이 왠지 무거워서 핸드폰도 보지않고 누워만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오빠가 무 보고싶어서 잠시 미뤄뒀던 사진들 무대영상들 하나하나 봤는데
어느새 아픈것도 잊고 이렇게 늦은 밤이 되었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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