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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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기전에 문득 민석이 생각이나서 쓰고자!
민석아 보고싶다 많이 많이 쇼케 다녀온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열흘이지나가ㅜㅜ그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는 일때문에
눈코뜰새없이 바빴고 민석이도 중국스케줄하느라 눈코뜰새없이 바빴겠지?에고 고생이많아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 제발 아프지말구....아픈거 티안내려고 애쓰지말구...제발...ㅠㅠ맘아프다...내가 대신 아파줄수도없고..정말 민석아 잠도많이잤음좋겠고 밥도 잘챙겨먹고 일교차 아직은 심하니까 옷 잘 챙겨입고...민석이가 많이 보고싶은 밤이다ㅜㅜ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