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네 꿈을 이루었고, 또 지키려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을 항상 응원해. 힘들고 아플때도 있겠지만 잘 극복해나갈 너를 믿어.너를 사랑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