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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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말 하기 싫은 일을 끝내고... 왠지 이 글이 쓰고싶어졌어..
너를 보면서 기운을 내야지!
그러니 너도 이런 팬들을 위해서 다치지말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