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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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보고싶어.
새벽 3시가 훌쩍 지났는데 잠이 안와 그냥 니가 보고싶어.
나도 이런 내가 조금 당황스러운데.. 내가 생각보다 더 널 많이 좋아하나봐.
다치지 말고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언제나 널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