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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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사일동안 나는 열심히 중간고사를 끝내고 왔어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 그치 ㅠㅠ
날이갈수록 민석이는 점점더 예뻐지는구나.
요즘 내가 너무 바빴나봐 정말 자주 못들어오는거 보면 반성해야겠다 정말. 항상 나는 우리 민석이 보면서 힘내고 힐링하고 그래.
민석이 보고 있으면 행복하고 기분좋고 괜히 미소짓게 되고.
우리 민석이는 우리 시우민팬들에게 엔돌핀 같은 존재야 정말... 정말 보고싶다 민석아 정말로.
나는언제쯤 내 앞에있는 너를 볼수 있을까? 내가수 시우민 . 비록 모니터 속에서만 바라보고 있지만 나는 너가 내앞에 있는것처럼 생생해 정말.
언젠가는 꼭 민석이를 직접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는 이만 하루를 정리해야겠다.

항상 응원하고 항상 보고싶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