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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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마음만 앞서는 내게 있어서 성숙한 시우민팬들을
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 나도 함께 당당하고 든든해지는 느낌이야.
민석아 난 니가 참 좋다. 우리 다음날 만날때 활짝 웃으면서 보자.
비록 모니터를 사이에 두더라도 알잖아? 느끼잖아? 들리잖아.
민석아 좋은 꿈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