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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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히 너를 좋아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내 자신이 바보같은 밤이야.
정말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
늘 사랑만, 응원만 줘도 모자른 너. 민석아 앞으로 더 열심히 사랑하고 응원할게.

그저 처음엔 평범한 일탈 중의 하나라 생각했어. 그런데 어느새 너는 나의 일상에 녹아 들어. 내가 너가 되었어.
민석아 사랑한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