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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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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오빠는 대체 얼마만큼의 사람일까...
이젠 짐작도 안가...
오빠란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난 순간
내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났고
이렇게 하루하루 변화하는 내 모습에 나도 놀라
나를 움직이는 유일한 사람
항상 고맙고 이 맘 변치 말아요, 우리
잘자요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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