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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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오늘도 너로인해 즐거운하루? 였다기보단 너로인해 위로받고 그나마기운낼수있었던하루였던것 같아..사람이다보니 매일이행복할수없는게 현실이기도하고 사회생활을하는 나로선 더더욱 그렇다...그래도 넝디 입국사진이며 무대사진을보면서 웃기도하고행복해하는 나를보면서 내갖정말 너에게 푹 빠져있구나라는걸 새삼느끼게 된다.
ㅋㅋ근데또그게 뭐라고 너에게또고맙게 느껴지는걸보면 난 이미객관성을 잃어버린 그냥 너의 팬인것같아..그저니가뭘해도 예뻐보이고 멋져보이는..오늘은 내가살짝정신줄을 놓고있어서 한마디만할께 어제도사랑했고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은더사랑할께 너무고맙고 XIUMIN 너 김민석!오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