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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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
편히 쉬지 못하고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는 널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어떤 일이든 민석이 너가 행복하고 원하는 일이면,
항상 응원할게!! 정말 수고 많았고, 멋있었어♡
잠깐이라도 꿀잠자고 좋은꿈 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