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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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언제나 늘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지만, 항상 현재의 너, 지금 이순간의 시우민, 김민석이 그 누구보다 멋지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이고
근사하고 섹시하고 날 설레게 만들어!!!!!
매순간 사랑해 민석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