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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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잠 들지 못하는 밤이 깊어 가고 있어.
멀리서나마 너의 무대를 보고,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도 멋졌어. 민석아 얼른 따뜻한 방으로 들어가서 씻고, 푹 쉬어.
항상 그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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