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4.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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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나요..
매일매일 더 그리워지네요 ㅜ.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생각하는 건데 제 몸이 두개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짜 행복할 거예요.
모든 걸 보고 오빠 생각이 나는 건 이제 이상하지도 않아요 그냥 일상이 된 것 같아요..
오빠랑 딱 하루만 몸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아마 오빠가 알게 되겠죠? 제가 얼마나 오빠를 많이 사랑하고 매일 생각하고 있는지~..
저는 있는 그대로의 오빠 자체를 사랑해요!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을만큼 사랑해요
아프지 말구 내일의 시우민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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