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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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ㅠㅠ
사랑해방도 오랜만에 오네ㅠㅠㅠㅠㅠㅠ미아네
지금도 졸려서 반넘게 감긴 눈을 간신히 붙잡고
왔어~ 나보다 훨씬 바쁘고 힘들텐데 중국에서
조심히 스케쥴 잘 마쳤으면 좋겠고 어서와ㅠ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