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난 네가 활짝 웃을 때마다 따라서 미소짓게 되더라.
무대에서 우리와 만나는 시간들을 즐거워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