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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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어. 비록 모니터 속이지만...
민석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땀 흘리며 노력하는 시우민을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
지금도 가슴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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