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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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오빠...
오늘도 오빠 생각에 하루를 다 보냈어요
오빠가 중국에서 활동할 땐 중국에서 살고 싶고
한국에서 활동할 땐 서울에서 살구 싶어요..
너무 보고싶은 시우민!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