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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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있다고
오빠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래도 더더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봐ㅠㅠㅠ
오늘밤도 오빠를 상상으로 그리다 그리다.. 잠이 들겠죠...
내가 정말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잘자요,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