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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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힘들었는데, 오빠 노래들으니까 다시 힘이 불끈나는 것 같아요!! 얍!!
오빠도 바쁜 스케줄 소화한다고 힘들텐데 제가 주는 사랑 먹고 힘내요!!
밍쏙오빠~ 가져간 내 마음 고이 간직해줘요♥
잘 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