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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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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그대.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잘 마무리 했나요. 날이 점점 풀리고 있는 것 같아 요즈음 컨디션은 최상을 달리고 있어요. 중국은 어떠한가 모르겠네요.
항상 봄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너를 알고나서 부터는 그런 기다림이 무의미하더라, 네가 항상 봄이였으니까. 나에겐 항상 따스한 햇살같은 봄이니까.
고마워요, 내가 그대를 알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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