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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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하루하루가 우울하고 힘든데
너만 보면 그래도 웃음이 난다.. 어찌보면 웃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우울하게 보낼수도 있었을텐데
너가 있어서 이렇게 웃기라도 하는 날이 있으니 .. 너한테 참 고마운게 많아..
존재해줘서 고맙고 민석아 오늘도 스케줄 잘 하고 한국에 조심히 돌아 와 사랑해 민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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