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2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슬픔마음 좀 털어내고 중독 첫 방송도 보면서 즐거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도, 친구 구하겠다고 제 생명 다 바치는데...어른인 내가 참 부끄러워서 또 슬퍼졌어......모두가 염원하는 마음만큼....좋은 소식이 있길...함께 기도해줘....! 중국에서 아프지말고....사고없이...스케쥴 잘 마치고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