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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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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픔마음 좀 털어내고 중독 첫 방송도 보면서 즐거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도, 친구 구하겠다고 제 생명 다 바치는데...어른인 내가 참 부끄러워서 또 슬퍼졌어......모두가 염원하는 마음만큼....좋은 소식이 있길...함께 기도해줘....! 중국에서 아프지말고....사고없이...스케쥴 잘 마치고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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