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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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어제는 예매창도 못 보고 광탈했어..ㅠ_ㅠ 취켓팅은 넘 힘들어서 생각조차 못했는데..열심히 도전해볼게!!!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도 모두 희망 잃지 않길...너도 응원 많이 하고 있지?!! 이루어져라..이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