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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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석아..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여느시인들처럼 광탈이야ㅎ..
오늘도 난 너의 직캠을 보면서 너에게 또 사랑에 빠진다
진짜 깜짝놀랐어 ㅠㅠ 갓 입덕했을때처럼
가슴이 슈근슈근 방망이질이 멈추질않아.!!
너란아이는 어쩜이렇게 멋있고 예쁘고 섹시하고 기타등등등등...
난 너를 볼때마다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갖다 붙여도 모자라단 생각이든다ㅠㅠ
너란 존재 정말 천사나 요정이 아닐까?ㅠㅠ이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사람같은 너.
갈수록 높이높이 올라가는 너를 보는 나는 뿌듯하면서도 아련해..☆큽
이번에도 나의 일상은 파괴되었어 . 중독뮤비 정말짱ㅠㅠㅠ
너의 모습은 계속해서 되풀이해서 보고있어
이게 바로 사랑이겠지 ㅠㅠㅠ 난또 너에게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