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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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오빠가 더 간절해요 더 그립고 더 보고싶어요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진짜 너무 슬프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워요 정말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