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4.16 16:2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오빠 오빠 매력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진가요ㅠㅠㅠ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게 지금 제가 어디쯤인지도 모르겠어요.
안무는 손 끝까지 각이 딱딱 맞으면서 그 선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노래 할 땐 진짜 유일무이한 그 특별한 음색으로 숨소리 하나 놓치지 못하게 하시고,
멘트는 순간순간 빛나는 그 센스ㅠㅠㅠㅠ
작년에 오빠를 몰랐다면 지금 반수할 일은 없었을텐데..그러면 지금쯤 콘서트, 공방 다 갈 준비를 하고 있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올해 있을 그 멋진 무대들 보러 가지 못해 슬프지만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갈게요ㅠㅠ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535 시럽 2014.04.16
23534 시럽 2014.04.16
23533 시럽 2014.04.16
23532 시럽 2014.04.16
23531 시럽 2014.04.16
23530 시럽 2014.04.16
23529 시럽 2014.04.16
23528 시럽 2014.04.16
23527 시럽 2014.04.16
23526 시럽 2014.04.16
23525 시럽 2014.04.16
23524 시럽 2014.04.16
23523 시럽 2014.04.16
23522 시럽 2014.04.16
23521 시럽 2014.04.16
23520 시럽 2014.04.16
23519 시럽 2014.04.16
23518 시럽 2014.04.16
» 시럽 2014.04.16
23516 시럽 2014.04.16
23515 시럽 2014.04.16
23514 시럽 2014.04.16
23513 시럽 2014.04.16
23512 시럽 2014.04.16
23511 시럽 2014.04.16
23510 시럽 2014.04.16
23509 시럽 2014.04.16
23508 시럽 2014.04.16
23507 시럽 2014.04.16
23506 시럽 2014.04.16
Board Pagination Prev 1 ...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