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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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시간이 참 빠르다 그치?
벌써 이렇게 부쩍 너의 소식이
다가오닌까 내가 뭘하고 있나 싶기도해
너가 열심히 준비해온만큼 나도 내 일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