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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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일본 가서 방사능 걱정도 되고 조금 속상하기도 했는데
즐겁게 잘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낫다.
반짝반짝 예쁘게 빛나고 행복하게 웃어서 멀리서 보는 나도 기분이 좋아요.
어째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이 뭘까?
앞으로 더 많이 빛나는 네가 되길 바랄게. 내 마음을 더 밝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