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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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서 바쁘게 보내고 있는 내가 힘들어서 집에오면 쓰러져 자면서도 틈틈히 민석이 널 보며 기운차리고 웃어ㅠㅠ♡
컴백준비로 너 또한 바쁘게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다치지말구 항상 건강해야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