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12,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늘 너의 모습에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나지만...
오늘은 더욱 더 너가 좋다!!
다시 한번 니가 시우민이 되어 준 것에 감사하게 됐어...
늘 고맙고 애정해!! 진심으로 사랑한다....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