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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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홈에서. 난리낫던데.
글만봐도 아꼬운 우리민석이ㅜㅜ
제발 너의모습을 내두눈에 직접담을수있을 기회가 꼭오길ㅜㅜ
누나가 항상 애정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