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꿈 나의 희망 나의 우주 나의 씨앗 2주년이 있기까지 니가 흘린 땀과 노력 절대 잊지않고 응원할게 민석아, 더 큰 세상으로 무한히 해낼 수 있는 너이길 믿어 의심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