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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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 아름다!아름다운 벚꽃요정님...
오늘도 제 맘을 이렇게 깊이 파고드시면....
너무 행복해 어쩔줄 모르겠잖아여ㅠㅠㅠㅠㅠ
정말 오빠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단 한순간도 두근대지 않은적이 없었어요!!
오늘도 나의 슈타민이 되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내가 오빠야를 많이많이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