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오늘도 넌 한송이 꽃 같더라
벚꽃 보러 안가도 되겠어~
하루하루가 새롭고 또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게 뿌듯해!
많이 많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