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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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사랑스러운 우리 오빠!!!
바라만 봐도 두근두근 눈이 부셔.....설레....난 오빠를 보면 늘 그래요ㅠㅠㅠ
앞으로 다신 없을 이런 사랑 하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오늘도 사랑하고 또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