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4,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란 남자 ㅠㅠ
요즘 잠잠했던 내 심장이
또다시 쿵쾅쿵쾅 요동치고있어
민석이너때문이야ㅠㅠ난 이제 일을 해야
먹고살수있는 직장수니가 되었는데
내 일상을 파괴시키면 어떡해ㅠ.ㅠ흑흑
하지만 널 보면 정말정말 행복하다ㅠㅠㅠ
어느시인의 실물영접후기 보고오는 길인데
또다시 다짐했어 나 시인 죽기전에 꼭
민석이 너보고 죽을꺼야 ㅠㅠㅠ엉엉엉
사랑하고있어 민석아- 내생애 이런 존재는
오직 너뿐이야 언제나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