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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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오빠와 함께하면서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들이에요~
정말 내가 2013년 가장 잘한 일이 뭐냐고 물으면
오빠를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 거에요!!!
언젠가 한번쯤은 오빠 얼굴 볼 수 있겠죠..?
열심히 준비해서 꼭 당당하게 오빠 만나러 갈게요 > <
그때 꼭 웃으면서 나 반겨줘야해요~
오늘도 진심으로 고맙고 남김없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