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Apr 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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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볼때마다 너를 생각할때마다....행복해서 웃음이 나.
누굴생각하며 미소지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났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미소짓게 되네. 다시?웃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오늘 비가오고 다시 추워진다네....바람이차다..강원도는 눈까지 올 수 있데!
감기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입고, 항상건강챙기자!
민석아 사랑한다.